농산물 내렸지만 축산물·수산물 6%대 상승…석유류는 하락가공식품 4.1%·외식물가 3.2% 올라…햄버거 8.9%·도시락 8.4%↑국내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서며 외식 물가 급등에 따른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 종로의 한 롯데리아 매장 모습. 2024.8.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통계청 제공관련 키워드물가인플레통계청햄버거먹거리장바구니김유승 기자 물가 5개월만에 1%대…햄버거 8.9%·도시락 8.4% 먹거리 부담 여전(종합)물가 5개월만에 1%대로…가공식품은 4.1%↑ '먹거리 부담 여전'(상보)전민 기자 [이재명 정부] 1기 경제사령탑은…정책형·능력형 '관료'에 무게물가 5개월만에 1%대…햄버거 8.9%·도시락 8.4% 먹거리 부담 여전(종합)관련 기사먹거리 물가 고공행진…오징어채 47%·초콜릿 21%·자장면 5%↑최상목 "식품 가격 인상 담합 엄단…상반기 공공요금 동결"3월 물가 2.1%↑ 석달째 2%대…오징어채 40.3%·맛김 17.3%↑(종합)"장보기 겁나네" 가공식품 물가 들썩…3개월째 상승폭 확대물가, 치솟은 기름값에 두달째 2%대…무 89%·배추 65%↑(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