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가계부채, 작년 말 기준 174.7%전년보다 개선됐지만…여전히 OECD 국가 중 상위권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174.7%에 달했다. 2023년 말 기준, 우리나라의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86.5%로 OECD 32개 국가 중 6번째로 높았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가계부채금융부채처분가능소득부채빚소득소비이철 기자 '증손회사 주식소유' 스튜디오프리즘에 시정명령…공정거래법 위반국세청 '가짜 일감 의혹' SK텔레콤 檢 고발관련 기사한은 "환율 전망 어렵지만, 금융기관 건전성에 큰 영향 없어"1분기 가계빚 '1883조원'…여전히 한해 GDP 맞먹어대출조건 완화 등 주거 '올인' 저출생대책…“효과 있지만 한계도”[저출생대책 대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