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겸 CEO가 4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에어비앤비 제공)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겸 CEO(왼쪽 일곱번째)와 그룹 세븐틴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에서 열린 에어비앤비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전 세계에서 초청한 60명 팬들과 세븐틴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에어비앤비에어비앤비창업자브라이언체스키에어비앤비세븐틴세븐틴에어비앤비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직항 타고 모험의 땅으로"…카자흐스탄, 한국 관광시장 정조준"올여름은 한국으로"…유럽 여행객, 서울·부산·제주에 꽂혔다관련 기사체스키 에어비앤비 CEO 한국 찾는다…"하이브와 새 협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