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여성 "직장 그만두고 고향 돌아갈 것"지난달 27일 오전 0시 57분쯤 경북 안동의 한 아파트를 무단침입한 스토킹 범죄 피의자 30대 A 씨가 피해자의 옷장을 뒤지고 있는 모습이 홈캠에 찍혔다.(독자제공)2025.6.19/뉴스1관련 키워드스토킹범죄스토킹살인신성훈 기자 성주 낙동강서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상주 자원재활용시설 화재 폐기물 100톤 태우고 15시간 만에 진화관련 기사대구 스토킹 살인, '보복살인' 가능성…"혐의 변경 적용 사례 있어""날 만나주지 않아서"…'대구 스토킹 40대' 살인 혐의 구속영장 신청검경 2차례 영장청구에도 못 막아…"스토킹 가해자 구속수사 원칙화해야""네 남편과 바람난 여자"…환청 사로잡힌 40대女의 습격[사건의재구성]'전 여친 커플 살해' 30대 구속 기소…카드키 침입·스토킹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