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고(故) 김충현 씨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한국서부발전 본사 앞에서 열렸다. 2025.6.3/뉴스1 ⓒ News1 최형욱 기자최형욱 기자 서천 마량진항 인근 해상서 70대 바다에 빠져 구조…의식 없어충남 합계출산율 1.0명 근접…1분기 0.96명, 전년비 소폭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