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고 김충현 씨가 일하던 작업 현장. (김충현 씨 사망사고 대책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최형욱 기자 서천 마량진항 인근 해상서 70대 바다에 빠져 구조…의식 없어충남 합계출산율 1.0명 근접…1분기 0.96명, 전년비 소폭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