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충남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를 찾아 하청노동자 고 김충현 씨가 근무하던 장소 등을 둘러보고 있다. (국회의장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8/뉴스1김기태 기자 '30도 무더위'에 전국 곳곳 때 아닌 피서…장생포엔 '수국' 만발(종합)무더위 속 대전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인파로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