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측 "1인당 10곳 확장" 직원·통장 등 독려 김옥향 구의원 "개인정보 침해 행정신뢰 저버리는 일"
대전 중구가 지역화폐 '중구통(通)'의 정식 출시를 시작한 10일 한 식당에서 고객이 '중구통'으로 결제하고 있다. 중구통은 QR코드 및 NFC 카드 방식을 도입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6월 한 달간은 출시 기념으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고, 이후에도 상시 7%의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2025.6.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