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이 지난 2일 진도군 진도항에서 일가족 4명이 탑승한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진도에서 차량을 바다에 빠뜨려 일가족을 숨지게 한 40대 가장이 4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광주 북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서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살인자살방조일가족 살해수난사고차량돌진생활고최성국 기자 "벤츠 담보 맡길게요" 20억 가로챈 사기범…2심서 징역 8년→6년지적장애인에 성매매 시키고 도주한 20대 실형 선고박지현 기자 투표율 1위에…'셔플댄스 공약' 이행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광주 시내버스 노사 3차 조정회의…결렬 시 5일 첫차부터 파업관련 기사아내·두 아들 숨지게 한 40대 구속기로…유치장 나서며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