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 명령에 당황해 앞차 '쿵'…위험운전치상 혐의 입건지난 3월 31일 오전 A 씨 차량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편도 6차선 도로 5차로에 오랜 시간 정차하고 있는 모습.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A 씨 차량 2차 사고 현장.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김기현 기자 "무더운 여름 잘 견디길"…예비역 원사가 '부채'로 소방에 전한 위로경기도특수대응단, 구급대원 중증응급환자 이송 교육·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