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통일촌 민방위대피소에서 열린 대남 확성기 소음·대북 전단 살포 피해 관련 접경지역 주민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일 파주시장, 우 의장,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10.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대남방송대북 확성기오물풍선대성동해마루촌통일촌임진각박대준 기자 납북자가족모임,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 경찰 '제한조치'이기헌 "태극기의 날 만들자"…국기법 개정안 발의관련 기사대남방송 중지에 강화군 접경지 주민 '웃음꽃'…"숙면 취했다"李 취임 일주일, 남북 '확성기 전쟁' 중단…추가 진전 주목(종합)대북 방송 중단하자 北 즉각 '호응'…남북 사전 소통 가능성은?통일부 "대북 방송 중지에 北 호응…상호신뢰 회복 계기" 평가'위이이잉' 기괴한 대남방송 '뚝'…접경지 주민 "다시 평화의 길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