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북 진안군 주천면 한 도로에서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나무가 쓰러졌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 날씨호우특보산사태주의보신준수 기자 고창터미널, 7월 7일부터 임시터미널로 이전 운영익산 함라 154.5㎜…전북 22일 새벽까지 최대 100㎜관련 기사호남 '폭우' 영남 '폭염'…도깨비 날씨에도 "피서는 못 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