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실물 정보 모으며 '덕업 일치'…그가 말하는 '내재적 대북 접근법' 편집자주 ...155마일은 남북 사이에 놓인 군사분계선의 길이입니다. 이 경계의 실체는 선명하지만, 경계에 가려진 사실은 투명하지 않습니다.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되, 경계 너머 북한을 제대로 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5일 서울 서초구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충신 씨. 탈북민으로부터 선물 받은 '혁명 배지'를 소개하고 있다.ⓒ News1모란봉 시계 뒤판 내부 모습.(김충신 씨 제공)관련 키워드북한정보접근성통일김충신수집시계유민주 기자 김남우 국정원 기조실장 사직…대선날 사표 수리넘어진 구축함 바로 세워…조선소년단 창립 79주년 경축[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전문]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선언미국 "北과 외교의 길 열고자 하는 윤 대통령 목표 지지해"김영호 "'8.15 통일 독트린', 실천적·실질적 통일 비전 제시"광복절에 발표된 새 '독트린'…"통일 주도권 강화·北 호응은 어렵다"통합위 "北 이탈주민의 교육‧일자리 등 종합적 정주 환경 개선"
편집자주 ...155마일은 남북 사이에 놓인 군사분계선의 길이입니다. 이 경계의 실체는 선명하지만, 경계에 가려진 사실은 투명하지 않습니다.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되, 경계 너머 북한을 제대로 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