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찾아온 20일 경북 경산시 대정동 한 대파밭에서 뙤약볕을 가리기 위해 파라솔 모양 모자를 쓴 농민이 홀로 대파를 솎아내고 있다.
농민은 "봄철 대파 가격 하락으로 일손을 쓸 수도 없어 혼자 밭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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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은 "봄철 대파 가격 하락으로 일손을 쓸 수도 없어 혼자 밭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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