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8일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에 마련된 에티오피아 부스에서 리디아 씨가 남편 캐론 씨(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학과 교수)와 함께 전통커피 시음을 준비하고 있다. 2025.6.8/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노원구커피에티오피아민경석 기자 '간이 의자 들고 6월 모평 설명회장으로''6월 모평 설명회''간이 의자 들고 6월 모평 설명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