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장수영 기자 =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위가 이어진 18일 경기 부천의 한 얼음공장에서 직원이 얼음을 냉동고로 옮기고 있다.공장 관계자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비수기 대비 50배 수준의 얼음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무더위더위여름얼음얼음공장관련 사진'얼음 나가요'냉동고 가득 쌓여가는 얼음본격 찜통더위 시작, 얼음공장 '바빠요'장수영 기자 보기만해도 차가운 얼음무더위에 얼음 공장도 분주본격 찜통더위 시작, 얼음공장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