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9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부산해경과 서프구조대가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해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은 오는 21일 개장하고,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은 내달 1일부터 피서객을 맞는다. 2025.6.19/뉴스1
[email protected]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은 오는 21일 개장하고,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은 내달 1일부터 피서객을 맞는다. 2025.6.19/뉴스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