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직장인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TV로 확인하고 있다. 2025.6.3/뉴스1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과 국회 도서관에 각각 마련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양당 선거대책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이재명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안은나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직장인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TV로 확인하고 있다. 2025.6.3/뉴스1
윤여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가 51.7%로 앞서는 것으로 발표되자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찬대, 강금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51.7% 출구조사 결과에 기뻐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개표상황실에서 개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각 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김민지 기자,공정식 기자,김진환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유권자들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TV로 확인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이준석 후보에 대한 7%대 출구조사 예측 결과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3일 서울시 구로구 선거캠프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여준(앞줄 왼쪽부터), 박찬대, 정은경 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51.7% 출구조사 결과에 손뼉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사에서 이광희 총괄선대위원장과 이강일·이연희·송재봉 공동선대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를 지켜본 후 이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공동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과 국회 도서관에 각각 마련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양당 선거대책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