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참→참석' 무게추 이동…한미 관계 최우선 기조미국의 '친중국 색안경' 해소 시급…G7 후 결단할듯 심언기 기자 李대통령 내외 캐나다로 출국…G7서 정상외교 시동[속보]李대통령 캐나다로 출국…G7서 1박3일 첫 정상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