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 캠퍼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종로학원무전공장성희 기자 호우로 15명 일시 대피, 비닐하우스 등 파손…도로 통제 잇따라서울 '호우주의보' 해제…청계천 등 하천 5곳 출입 통제 유지관련 기사"대학 간판 바꾸자"…이과에 상위권 몰리자 문과 전향 늘었다(종합)1년 만에 1509명 줄어든 의대 모집인원…입시 대혼란 '불가피'의대 열풍에 'SKY대' 작년 42명 미충원…5년 전의 2배정시 추가모집 마감 직전까지 미달 대학 49곳·인원 1120명의대 정원 늘렸더니…지방의대 추가모집 '작년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