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보건소 소속 계약직 공무원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서울 강남구의 한 투표소에서 배우자의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한 혐의를 받는 선거사무원 A 씨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6.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선거대선대리투표경찰남해인 기자 "사회 통합하고 잘사는 나라 만들어주길"…李 취임식 본 시민들 환호"새 대통령 보러 휴가 내고 왔어요"…취임식 열리는 국회 앞 파란 물결관련 기사'李당선인 경호' 경찰→경호처…국회 취임식 최고 수준 경계[뉴스1 PICK] 대통령선거 투표 순항 중… 계엄·탄핵·대선 누가 선택될까?합참의장이 '안보 태세' 보고, 외교부는 주한외교단과 소통[뉴스1 PICK]'고깃집에서 한표를?'...6·3 대선 이색 투표소"여기서도 투표를?"…'야구부 훈련장·고깃집' 이색 투표소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