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1심 선고 11명 중 가장 높은 형량법원 "법치주의 근간 흔들어" 지적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김민수 기자 "고시원 방 빼라"…관리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중랑구에 수상한 의류 공장… 들어가 보니 7억원어치 '짝퉁' 의류가관련 기사"李정부, 일베 폐쇄하고 커뮤니티 규제 대책 마련하라"…11만 서명 제출천대엽, 서부지법서 "갈등 심한 시대, 사법부가 중축 역할 해야"'법인세 15억 포탈' JW중외제약 혐의 부인…"포탈 의도 없어"토사 매몰 노동자 사망…안전 조치 위반한 법인 항소심서 벌금 감액[프로필] '김건희 특검보' 김형근·박상진·문홍주·오정희…특수통 전면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