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3회말 NC 선발투수 신민혁이 역투하고 있다. 2025.6.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두산 베어스 김기연. /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SSG 랜더스 최지훈.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롯데한화LGKIA5연승권혁준 기자 '올러 6이닝 10K+최형우 결승포' KIA, KT 5-0 제압…5연승 신바람펜싱 송세라, 아시아선수권 여자 에페 우승…개인 첫 금메달이상철 기자 NC 김휘집, 최근 4경기 3홈런 폭발…"꾸준한 연습의 결과"LG 울린 이호준 NC 감독 "신민혁 7이닝 완벽투로 흐름 잡았다"관련 기사'오스틴 쐐기포' LG, SSG 잡고 선두 수성…2위 한화는 0.5G차 추격(종합)LG, 2위 한화 잡고 3.5경기 차 선두 질주…3위 롯데는 3연패(종합)[현장] 트럼프 주니어-재계 총수 면담…'철통 보안' 속 진행삼성·현대 건설현장 안전대책 내놨다 "스마트 안전장비 운용 등 담겨"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