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샌프란시스코 타일러 피츠제럴드가 7일(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상대 폭투를 틈타 홈을 파고 들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샌프란시스코권혁준 기자 'KIA 찐팬' 데이식스 원필, 11일 광주 KIA-삼성전 시구 나선다다저스, 세인트루이스에 0-5 완패…김혜성 3경기 연속 결장관련 기사살아난 이정후, 2루타 포함 3출루 활약…SF는 SD에 3-2 신승펄펄 난 이정후, 2루타 2개+결승 희생타…샌프란시스코 역전승 견인'타선 침체' SF, 로스터 3명 물갈이…웨이드 주니어 지명 양도이정후,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등록…한국 선수로는 유일SF 이정후, 샌디에이고전 5타수 무안타 침묵…팀도 연장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