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토미 현수 에드먼(오른쪽)이 16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2회말 1점 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LA 다저스파헤스에드먼이정후샌프란시스코이상철 기자 '방출' 고우석, 국내 무대 복귀하나…LG "연락 기다리겠다"(종합)이정후, 클리블랜드전 1안타 1볼넷…샌프란시스코 3연패관련 기사SF 이정후, 다저스전 2타점 3루타…김혜성 결장(종합)김혜성, 전날 적시타에도 선발 제외…'절친' 이정후와 맞대결 무산되나'절친' 이정후·김혜성, 빅리거 첫 맞대결…누가 웃을까SF 이정후, 리드오프 선발 출격…다저스 김혜성은 벤치 출발'교체 출전' 김혜성, 1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