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3-2 역전승…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조커' 이승우에 부상 회복 콤파뇨도 존재감전북 현대 이승우와 콤파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북 현대이승우콤파뇨포옛김도용 기자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18일 합천서 개막…유망주 1600여명 참가양민혁, '친정팀' 강원 팬들에게 커피차 쏜다관련 기사'콤파뇨 멀티골' 전북, 포옛 감독 데뷔전서 태국 포트에 4-0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