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입 결과 극복하는 것 포함해 양자 협력 사안 검토" "북한과 접촉 계속할 것…향후 관심 분야 협력 방향 합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7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만나 "두 나라 간 조약의 범위 내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협조할 내용을 확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락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