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혁명수비대, 텔아비브로 파타흐-1 미사일 발사 주장이란이 지난 2023년 6월 공개한 최대 사거리 1400㎞, 최고 속도 마하 14(시속 약 1만4000㎞)에 달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흐'(Fattah). 2023.06.06/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중동전쟁신기림 기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전쟁 시작은 잘해도 끝낼 줄 모른다""이스라엘 공격에 이란산 원유 공급 차단시 최대 수입국 中 피해"관련 기사"피난처 제공하고 경호도 해주고"…서로 도우며 공습 공포 견디는 교민들아랍·이슬람 20개국, 이스라엘 규탄…"대화만이 유일한 해법""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전쟁 시작은 잘해도 끝낼 줄 모른다"북러 조약 1주년 앞두고 추가 파병 결정…北이 얻을 이득은시리아 이어 이란도 잃을까…러, 이-이 교전에 중동 영향력 약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