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미군은 지난 10월 28일 밤 미주리주 화이트맨 공군기지에서 다목적 스텔스 폭격기 B-2 스피릿을 태평양에 출격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화이트맨공군기지 홍보영상 캡처) 2017.11.1/뉴스1ⓒ News1 DB관련 키워드중동전쟁관련 기사"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전쟁 시작은 잘해도 끝낼 줄 모른다"북러 조약 1주년 앞두고 추가 파병 결정…北이 얻을 이득은시리아 이어 이란도 잃을까…러, 이-이 교전에 중동 영향력 약화 우려'협상 우선' 트럼프, 이제 이란에 미사일 쏠 태세…무슨 일 있었나[오늘 트럼프는] "이란, 무조건 항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