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톤 무게 초대형 관통탄 GBU-57 벙커버스터…美 B-2 폭격기로만 투하 가능80~110미터 깊이 포르도 핵시설 타격 가능…인근에 다수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증강미 공군의 B-2 '스피릿' 스텔스 전략폭격기가 2019년 벙커버스터 폭탄인 GBU-57을 투하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제공: 미군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무기 전문가들이 18일 미주리주 화이트맨 공군 기지에서 B-2 무기 장착 훈련기 폭탄실에 놓인 초대형 관통탄을 바라보고 있다. 2007.12.18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이란 포르도 산악지대의 핵 시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성철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벙커버스터GBU-57포르도이란이스라엘핵시설지하핵시설트럼프관련 기사트럼프 승인만 남았다…벙커버스터 그림자에 중동 긴장 최고조이란 최고지도자 "전투 시작…이스라엘에 자비 없다"트럼프 "이란, 무조건 항복하라…인내 한계" 직접타격 경고(종합)"美정보당국, 이란 핵무기 개발까지 최장 3년 판단…공습에 지연"트럼프 책상 위 '14톤 벙커버스터'…이란 핵기지 '포르도' 날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