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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가재난 대응시설' 6월 준공…행복청장 현장 점검

김형렬 "재난대응 거점 현장 안전관리 최선 다해달라"

김형렬 행복청장(오른쪽)이 12일 세종시 다정동 국가재난대응시설 공사현장을 찾아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준공을 앞둔 세종 다정동(2-1생활권) '국가재난 대응시설' 건설 현장의 점검을 벌였다.

13일 행복청에 따르면 김형렬 청장은 전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락·붕괴, 화재·질식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재정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가재난 대응시설은 대형재난 발생 시 실시간 현장 파악과 통제·지휘는 물론 119 소방대원 등이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18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면적 3772㎡ 규모로 건립한다. 2023년 12월 말 착공해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김형렬 청장은 "국가재난 대응시설이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전을 책임지는 최고 수준의 재난대응 거점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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