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2024.5.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의협임현택박단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김규빈 기자 “후보들 좀 조용히 해줘”…美 연구 “대선 스트레스, 수면도 무너뜨린다”"수련기간 3개월 줄여준다"…빅5 병원 전공의들 마지막 날 몰린 이유관련 기사의협, 감사원에 '의대 증원' 국민감사 청구…"철저히 진상조사"'보건의료' 대선공약 비교해보니…"의료대란 해결 가능성 작다"의협 "김문수 후보 사과, 의미 있는 성과"…복지부엔 비판 계속김문수, 의협 만나 尹정부 의료정책 사과…"무조건 책임"다시 열린 전공의 상반기 복귀의 길…의료 공백 완화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