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군인이 지나가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의대생군의관김규빈 기자 여름 재유행 우려…의협 "정부, 백신·항바이러스제 공급 점검 시급""후보들 좀 조용히 해줘"…美 연구 "대선 스트레스, 수면도 무너뜨린다"조유리 기자 원산협 "비대면진료 전면허용 후 진료요청 137%↑…법제화해야"건강위해정보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통합시스템' 개통관련 기사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의대 증원 과오 죄송하다"[데스크 칼럼] '천룡인'만 확인한 의료개혁, 그 다음은…대선 후보 의대 증원 비판 '한목소리'…새 정부 의대생 복귀할까"치명률 낮아도 피해규모 더 클수 있어"…코로나 재확산 가능성에 의료계 '우려'의협 "김문수 후보 사과, 의미 있는 성과"…복지부엔 비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