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 인터뷰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뱀의 엑스레이를 찍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김용안 원장이 동물병원에 진료를 위해 방문한 뱀을 살펴보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뱀 변비 치료 전(왼쪽)과 후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뱀의 성별을 구분하는 프루빙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뱀 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동물병원뱀의해뱀뱀동물병원특수동물병원특수동물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건강검진 플랫폼 '버디닥' 출시…예약부터 결과 관리까지V-ACADEMY, 마취 전문 손원균 교수 '소동물 마취 세미나' 7월 개최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멍냥이 여름준비하러"…수원펫캣쇼, 6월6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V-ACADEMY, 마취 전문 손원균 교수 '소동물 마취 세미나' 7월 개최관련 기사동물병원 전자차트 자부심 '우리엔'…"신뢰·지속가능성이 경쟁력"고양이 안고 바닥에 앉은 수의사…호냥이를 개냥이 만들다[펫피플]"손가락 골절돼도 동물이 먼저"…산불 피해 현장 지킨 수의사의 헌신혈액암 앓던 치와와에 조혈모세포 이식…새 역사 쓴 수의사[펫피플]"수의계 세대교체 필요…동물병원 왜곡된 시각 바로잡고파"[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