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광복 80주년인 올해 양방독점에서 한의 진정한 독립 맞아야"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윤성찬 회장의대증원의료개혁전통의학조유리 기자 원산협 "비대면진료 전면허용 후 진료요청 137%↑…법제화해야"건강위해정보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통합시스템' 개통구교운 기자 정재승 고대안암병원 교수 '식약처장 표창' 수상"직원이 건강해야 기업이 성장한다"…정부 '건강친화기업' 인증관련 기사한의협, 의협에 "대선후보 초청해 의료현안 토론회 열자" 제안한의협회장 "한의 비급여, 제도 분류 하나 때문에 실손보험서 소외"한의사들 "올 한 해, 피부미용 분야에서 한의사 영역 확대할 것"한의협 "X-레이 적극 사용할 것…안전관리책임자 자격 부여해야"한의협 "의료제도 혁신 계속돼야"…'한의사 활용' 거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