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통 구조 개선, 오히려 기회라 생각해 기대감 갖고 있어""병행 수입 도입되더라도 사업 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2.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셀트리온서정진김정은 기자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적시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세계 최초 RSV 백신' GSK 아렉스비 국내 접종 시작관련 기사셀트리온,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 1.45조…주주가치 '드라이브'셀트리온,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추가 결정주가 18% 빠진 셀트리온에 서정진 '직접 등판'…제약 실적도 선방셀트리온 '허셉틴 SC' 바이오시밀러 국내 1상 환자모집 속도셀트리온, '조 단위' 자사주 소각 시대 연다…올해만 9000억원 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