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청문회 등 현안 관련 의협 기자회견에서 응급실 진료불가능 메시지를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집단행동대화의료개혁강승지 기자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성장호르몬 맞은 아동 60%, 치료 아닌 키 성장 목적…오남용 우려관련 기사다시 열린 전공의 상반기 복귀의 길…의료 공백 완화될까"'돌아올 생각 없다'던 이들이 협상?"…복귀 전공의들 '직격'"의대생 복귀 없이 0명 증원?"…시민·환자단체 '동결' 철회 촉구"정부에 떠넘기기 그만" "투쟁 계속"…1년 넘은 집단행동에 의료계 '내홍'증원 철회 이후 더 커진 의료계 목소리…의료개혁 재논의 요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