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학 병원 내 전공의 전용 공간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레지던트사직 전공의박단전공의의대증원행정소송헌법소원강승지 기자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성장호르몬 맞은 아동 60%, 치료 아닌 키 성장 목적…오남용 우려관련 기사'의대 증원 백지화'로 의정갈등 해소될까…전공의 복귀 '난망'의협 "전공의 '수련특례' 형평성 어긋나…수련 의지만 떨어뜨려"서울의대 교수 4인 성명 '후폭풍'…"착취강요" "소신발언"尹 탄핵심판 변론·이재용 항소심 결론…이번주(3~9일) 주요 일정전공의 모집 이틀 연장했지만…빅5 병원마저 '10명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