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서명옥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박단수련환경서명옥의정갈등강승지 기자 자생의료재단-KB국민은행, 사회공헌활동에 박차…협력 의지 다져한의약진흥원, 원외탕전실 평가인증 컨설팅 제공…맞춤 지원관련 기사의협, 감사원에 '의대 증원' 국민감사 청구…"철저히 진상조사""의사 늘면 건보료 올라, 비용 증가도 국민판단 포함돼야"[인터뷰]박주민 "윤 정부 의료개혁 책임자 문책…전문가 논의기구 구성""K-전공의 수련체계 만들자"…박단 등 전공의들, 정부 만났다이재명과 민주당 "의대생 돌아오라" 호소에도…의료 정상화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