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정부와 의료계 간 신뢰 회복 선행""의료 시스템 심각하게 훼손…의대 증원 책임자였던 장·차관 책임있는 모습 보여줘야"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오는 6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의료 정책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조기대선2025대선공공의대강승지 기자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성장호르몬 맞은 아동 60%, 치료 아닌 키 성장 목적…오남용 우려관련 기사의협 "의대생·전공의 복귀, 새 대통령 첫 과제로"이재명 "인천·전북·전남 공공의대 신설"…현장 "지속 가능성 더 중요"의협 "김문수 후보 사과, 의미 있는 성과"…복지부엔 비판 계속보건복지부를 보건부로 독립?…독립성, 필요성 두고 '찬반' 분분의협 "이재명 후보 '의사정원 확대'방안, 근본적인 해법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