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7차 살포…軍,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고심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낙하된 오염물을 처리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25/뉴스1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 예하 해병대 제6여단이 26일 백령도에서 천무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2024.6.26/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도발합참허고운 기자 중국, 서해에 부표 3개 추가 설치…軍 "예의주시 중"이집트 전 관광·유물부 장관 방한…"수교 30주년 맞아 협력 확대"관련 기사1년 전 '오물풍선' 날리던 北, 이제는 南 쳐다도 안 본다'혼돈의 정세' 속 北 김정은의 최대 관심사는?[한반도 GPS]'대북전단 살포 첩보'에 특사경·파주시 현장 급파 '긴장'백령도·연평도서 K-9 자주포 불 뿜어…올해 첫 해상사격훈련崔대행 "北, 여러 방법으로 국민 위협…민·관·군·경·소방 힘 합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