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장관이 방한 중인 팸 멜로이 미 항공우주청(NASA) 부청장과 면담했다. (외교부 제공) 관련 키워드미국NASA우주바이든트럼프윤석열정윤영 기자 추락 해상초계기 승무원 4명 전원 사망…軍 사고대책본부 구성(종합3보)이륙 6분 만에 추락한 P-3 사고 원인은?…"모든 가능성 열고 조사"관련 기사카카오벤처스, 美 딥테크 스타트업 올리고스페이스·자폰에 투자"위성 개발 전 주기 담은 지침서" 우주청 핸드북 배포NASA가 본 한국 우주산업 해법 "기술이전으로 민간 사업성 높여야"부경대 연구팀, 아시아 지역 NO₂농도 일변화 최초 규명스페이스X로 빨라진 화성 개척…우주청 "탑재체 제공·협력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