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라운딩 중 찍은 셀카.(아베 신조 일본 총리 페이스북) 2019.5.26/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이시바윤석열정윤영 기자 추락 초계기, 사고 1분 전 교신 때도 '비상상황' 언급 없어(종합)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지원 확대관련 기사"나토 6월 정상회의에 한일 정상 등 초청"…대선 후 첫 외교무대?최은미 연구위원 "외교·안보 정책 '골대' 옮겨선 안 돼…일관성 보여야"美재무는 한·일과 협력 노리지만…"'미국 우선' 트럼프가 최대 장애물"트럼프 '원스톱 쇼핑' 첫 국가 어디…"관세 협상 빠르게 진행"'24% 관세 발효' 日 "기업 자금지원 등 조치…美에 재검토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