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계엄 이후, 외교·국방·정보 기관 개혁과제 연속토론회'에서 위성락, 부승찬, 정성호 의원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문민통제국방부이재명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헤그세스에 쏠린 눈…'샹그릴라 대화'서 美 '새 안보 전략' 노출 주목군 비화폰 5700대 전량 SKT 회선…6월까지 유심 다 바꾼다관련 기사박용진, 국힘 '軍 문민통제' 비판에 "이승만도 민간인 국방장관""문민 통제 실현으로 내란 극복"…차기 국방부 장관 후보군은?[뉴스1 PICK]이재명 "국방부 장관, 이제 민간인이 맡는 게 바람직"이재명 "남북정상회담 당연히 해야…김대중-오부치 원칙 현실적"이재명 "국방부 장관도 민간서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