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접경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2025.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종전협상북한군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북러동맹노민호 기자 조태열, 거제 조선소 찾아 美 유콘함 승선…"한미 조선협력 확대"외교부,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유이화 건축가 강연회관련 기사빈번한 북러 고위급 교류…정부 "종전 협상 지연으로 북러 협력 유지"트럼프 "푸틴 진정성 2주면 알아…속인다면 다른 대응"(종합)트럼프 입에서 '김정은' 사라졌다…후순위 된 북미대화트럼프 "필요하면 푸틴·젤렌스키와 마주 앉겠다…2주 내로 뭔가 알 것"美특사 "다음 평화협상은 스위스…러, 바티칸 회담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