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제47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저고위저고사위인구복지아동양육김유승 기자 美 관세·내수 부진에 4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車 4.2%↓(종합2보)경제·금융수장 "美 상호관세 판결에 금융 변동성↑…지속 모니터링"관련 기사총선서 띄우고 대선서 외면한 '인구부'…1년 만에 흐지부지"결혼 생각 있다" 답한 여성 57%, 1년새 9%p ↑…출산 의향도 급증"효 포인트·맘택시"…국민이 제안한 저출산·고령화 해법은육아휴직 대신 '육아몰입기간'…정부, 결혼·출산 용어 뜯어고친다육아휴직시 은행 주담대도 원금상환 유예…이자만 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