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쇼 통해 참여 희망 기업 최대한 확대""국내 투자도 열려 있지만 심해 경험이 많아야"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관련 해외 기업 투자 유치 진행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4.6.1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동해가스석유투자글로벌기업관심로드쇼임용우 기자 4월 국세수입 8.2조 증가했지만…관세 불확실성에 '세수 펑크' 가능성 커져올해 정부 출자기관 배당 2.3조…전년比 7.8%↑나혜윤 기자 "이직률 낮추고, 만족도 올리고"…고용부·산인공, NCS로 조직문화 탈바꿈'통상법무정책' 제9호 발간… 글로벌 통상질서 대응 담겨관련 기사"영원한 적 없다"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다음은 北동해가스전, 원전…윤석열표 에너지정책도 재검토 불가피[尹탄핵인용]강원소방, 동해안 주요 대형 산업시설 현장안전점검동해 가스전 해외투자 입찰 시작…7월 윤곽, 오일 메이저 나설까[인터뷰 전문]이광재 "미래 보는 대통령 없어서 신성장동력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