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M&A와는 거리가 있지만…결론적으로는 만족""의미 있는 영업실적 나오지 않을 것"…올해도 적자 추세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저축은행중앙회 제공)김도엽 기자 잇딴 프리미엄 카드 출시에도…소비자는 연회비 '3만원 이하' 선호기업은행, 미래 유니콘 키운다…200억 규모 'IBK창공 전용 펀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