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6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감원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 2022.6.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박동해 기자 임기 끝낸 이복현 "당분간 재충전할 것…금융 연구기관 근무 희망"농협은행, 새 상근감사에 홍길…또 금감원 출신 임명김근욱 기자 "'양보 강요' '원칙 집착' 다 제 부족 탓"…이복현 퇴임 소회정권 바뀌면 '금융지주 회장' 수난…'실용적 시장주의' 이재명 정부는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