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의원 "1500톤 맥주 폐기 후 조정금 1억 제시…기술 자료 요구도" 대한제분 질타대한제분 "세븐브로이 사정 고려 못해 유감" vs 세븐브로이 "불공정 거래" 세븐브로이 제조 '곰표 밀맥주'(왼쪽)와 제주맥주 제조 '곰표 밀맥주'(세븐브로이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제분세븐브로이국정감사배지윤 기자 1000년 품종의 깊이…한국인 취향 저격한 伊 와인 마스트로베라르디노"이사회 추천 없인 출마 불가"…식산협, 회장 선출 둘러싼 잡음 지속관련 기사[국감현장]송인석 대한제분 대표 "세븐브로이에 송구…조정 임할 것"